새 노트북이 왔다. 보통 새 컴퓨터를 받으면 브라우저나 메신저 같은 익숙한 프로그램부터 설치하게 된다.개발용 노트북도 비슷하지만, 한 가지가 더 있었다. IntelliJ가 실행된다고 개발환경 세팅이 끝난 건 아니었다. 내가 기존에 작업하던 프로젝트를 새 노트북에서도 다시 열고, 빌드하고, 실행할 수 있어야 했다.이번에 LG 그램 프로 17을 새로 받으면서 Windows부터 Java/Spring Boot 개발환경까지 처음부터 다시 구성했다. 노트북 자체의 첫인상은 이전 글에 따로 적어두었다.LG 그램 프로 17 개발자 첫인상 | 17인치인데 이렇게 가벼워도 되나 이번 글에서는 실제로 새 노트북에서 개발환경을 만든 순서를 정리해본다.1. IntelliJ보다 Windows 업데이트부터새 노트북을 받으면 마음은..